• 번호 : 41658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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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음악회

2월 26일(화) 저녁 7시 30분 대전 예술의전당에서 스스로 ‘바보’라 했던 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 4주기를 기념하여 “바보 음악회”가 개최됐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음악인들이 자신들의 음악적 재능을 저개발국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무상으로 내놓았다. "바보음악회" 그들이 모여 만든 음악회의 이름이다.

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는 물질 만능주의와 이기주의 등 현대사회의 부조리한 물결에 거슬러 스스로 바보 아닌 바보들이 되는 음악회이다.

가진 것을 통해서 이익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을 나누어 주는 음악회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는 가르침을 실천하기위해 단돈 일만원인 티켓 판매금 전액은 저개발국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짓기 등의 후원금으로 쓰인다. 또한 음악회 관련 경비는 에코힐링기업 선양이 후원했다.

이날 수익금 12,000,000은 저개발국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유흥식 주교님을 통해 교구 청소년사목국에 기탁 됐다.



사진제공 :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