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1555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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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차 ‘대전교구 여성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대전교구 여성연합회(회장: 남기옥 타르실라, 담당: 김명현 신부)는 2월 15일 오후 4시부터 16일 오후 1시까지 충남 전의에 위치한 정하상교육회관에서 대전지구와 충남지구 82개 본당, 280여명의 여성연합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주는 본당 공동체를 건설합시다”라 는 주제로 “제46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유 주교님은 개막미사 강론에서 “어머니 마리아를 닮은 모습으로 교구와 본당은 물론이고, 곳곳에서 기도와 정성과 사랑으로 봉사해 주시는 여성연합회 여러분께 마음을 다해 감사한다”며 본당과 교회 내에서 많은 일을 해오고 있는 여성연합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유 주교님은 “제 자신이 교구의 모든 이들을 신뢰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교구의 하느님 백성 모두가 저를 믿어주고 사랑해주는 친교의 분의기를 만들면 성령께서 우리 교구를 이끌어 주시리라 믿는다”라고 하고 “여러분 한 분 한 분 여성연합회 전체가 교구와 본당에서 부족한 주교와 본당 신부님들을 위하여 봉사해주시고 기도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첫날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의 개회미사 봉헌을 시작으로 유 주교님의 ‘2013년 사목교서 해설 강의’와 교구 청소년 사목국장 박진홍 신부를 초청 ‘대전교구 청소년사목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 강의에 이어 김대온(대건안드레아) 진행으로 레크레이션과 4개 지구, 여성연합회 임원이 참가해 노래와 춤 등 열띤 경연을 펼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각 지구별 본당 활동 사례 발표의 시간과 ‘마리아와 마르타 – 기도와 봉사는 항상 조화를 이루어야한다’라는 주제로 대전교구 사목기획국장 김명현 신부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어 개최된 총회에서는 2012년 활동 및 결산 보고와 201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이 이루어졌다.
 
여성연합회 담당사제인 김명현 신부 주례의 폐막미사 봉헌을 끝으로 2013년도 여성연합회 정기 총회를 마쳤다.
 
여성연합회는 지난 해 1월 3일(화) 가톨릭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월례회 임원들이 산지에서 직접 경매하며 발품을 팔아 선정한 좋은 농수산물을 각 본당에 제공해 본당 여성연합회원들이 이를 판매하여 4년여 동안 적립한 수익금 중에 일부를 원로사제복지기금과 사회복지기금으로 각각 5,000만원씩 전달한데 이어 올해도 원로사제복지기금 3,0000만원을 개막미사 후 교구장 유흥식 주교에게 전달했다
 
남기옥 회장은 인터뷰에서 “각 본당에서 여성연합회와 협조적으로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3,000만원을 원로사제복지기금으로 봉헌하게 됐다”며 “원로사제를 위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됐다”고 하고 각 본당에서 도와주고 계신 여성연합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