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0877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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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직종사목부 공무원,법조인연합회 송년미사

직장직종사목부(공무원 전담. 김대건 신부, 법조인연합회 전담. 김홍식 신부)는 12월 12일(수) 저녁 7시에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직장직종사목부 교우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직종사목부 공무원·법조인 연합회 송년미사”를 봉헌했다. 

유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 미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한분 한분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금년 한 해 동안 좋으신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리고 부족했던 모든 점에 대해서는 하느님 자비에 맡겨드리면 좋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 유 주교님은 “늘 하느님께 모든 일을 맡겨 주도록 하자”라고 하고 “하느님의 지혜를 청하면서 봉사하는 마음을 지니려면 여러분의 힘으로는 결코 이루어 낼 수 없다”며 “이는 하느님의 사랑, 도움, 은총의 힘으로만 가능 하며 좋을 때 감사드리고, 어려울 때 도움을 청하고, 잘 못하고 실수하면 용서를 청하고 다시 시작하느 것”이라고 하고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인간 생명을 존중하면서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덕스러운 삶을 살도록 하자”며 참석자들에서 당부했다 

오후 6시 20분에 대전평화방송 챔버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송년미사는 미사 후에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축일 축하 행사와 아울러 가톨릭정신과 깊은 신앙심을 바탕으로 직장 복음화와 신자들의 신앙 활성화를 위해 열과성을 다해 봉사를 해온 충남도청 솔뫼회와 수자원공사 가톨릭 나눔회, 두 공동체에 교구장 표창이 수여됐고, 직장직종사목부에 임원으로 활동하다 퇴직하는 공로자들에게 교구장이 직접 포상을 하고 이들의 그간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이날 직장직종사목부 신자들이 바쁜 일상 안에서 조금씩 모아 온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교구 사회사목국에 전달했다. 사회적으로 만연한 먹고 마시는 송년의 분위가 아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송년의 의미를 더했다.

기사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