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8360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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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교구사제 모임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4월 9일(월)부터 19일(목)까지 미국 리버사이드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한영승 신부가 사목하고 있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성당이 1989년부터 놀코에서 미사를 봉헌해오다가 2011년 9월말 창립 22주년을 맞이해 새성전을 구입하고 리버사이드로 이전하게 된 것에 대한 기쁨을 함께 나누고 격려하고자 마련되었다.

유라자로 주교님은 본당신자들과 미사를 봉헌하며 새성전 봉헌을 축하하고 본당 관할 공소도 찾아가 신자들을 격려했으며, 본 교구 내 꽃동네를 방문하여 은퇴한 원요한 몬시뇰과 수사님, 수녀님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성 버나디노(St. Bernardino) 교구장인 제랄드 반스(Gerald Barnes) 주교님의 초대로 환담을 나누었다.

특별히 이 기간 동안 북미주에서 한인공동체를 사목하고 있는 교구사제들(시애틀의 여준구 신부와 김동훈 신부, 하와이의 한광석 신부와 임승욱 신부, 리치몬드의 원유진 신부, 퀸즈의 김동진 신부, 데마레스트의 백종관 신부)과의 모임이 마련되었다. 이 모임에는 멀리 에콰도르에서 선교를 하고 있는 강전용 신부도 함께 참석하였다. 라자로 주교님은 신부님들 개개인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미사 안에서 각자의 사목 체험을 나누는 형제적 친교를 통해 부활의 큰 사랑과 기쁨을 함께했다. 모임 끝에 사제들은 해마다 북미주 사제모임을 갖는 것이 좋다고 만장일치로 결정하고, 내년에는 시애틀에서 만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