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주님수난성지주일인 4월 1일(일) 오전 9시 중앙시장성당을 찾아 상점운영 때문에 본당 미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시장상인들을 위해 미사를 집전하셨다.
유 주교님은 미사강론에서 " 많은 이들이 어렵다고 말한다"며 " 교회도 저도 어떻게 할 도리가 없어서 황영준 신부님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바라고 있고 신부님을 통해 종종 시장 소식을 접하고 있다"고 상인들의 어려움을 귀 담아 듣고있음을 이야기했다. 이어 유주교님은 도심 한 가운데 들어와있는 대형마트나 마켓으로인해 재정적 정신적으로 어려음을 격고있는 시장상인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기사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