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7478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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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


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배선량 가스발, 담당 박진용 신부)는 2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남 전의에 위치한 정하상교육회관에서 14개 지구 98개 본당 250여명의 본당 사회복지분과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
 
유 주교님은 이날 폐회미사 강론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 안에 계신 예수님을 사랑해 드리기 위해 교구, 본당,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수고하시는 한 분 한 분께 하시는 일과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린다”고 인사했다. 또한 본당 사회복지협의회 출범 주제인 ‘이웃을 사랑하라’는 교회의 가르침에 대해 말하며“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평범한 주제가 바로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나의 사랑과 관심을 받지 않고 내 옆을 스쳐 지나가서는 안 되고, 그 이웃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라며 사랑과 덕으로 나아가는 본당 사회복지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침 9시부터 분주하게 모여드는 본당 사회복지분과 회원들과 접수 받는 직원들, 또 이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사회사목국장 박진용 신부 등으로 정하상교육회관은 활기로 가득찼다. 이후 상임위원회 신년인사에 이어 교구협회장 배선량(가스발)의 “카리타스인의 정신과 자세”라는 주제 강의와 사회사목국 박대성(요셉)의 2011년 본당사회복지분과 연간활동 보고를 가졌다.
 
오후에는 각 지구별 본당 사회복지분과위원들이 모여 말씀나누기 및 지구 현안을 논의하는 지구협의회와 각 지구협의회장이 참석해 각 지구 현황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상임위원회가 개최되었다. 특히 이날 상임위원회에서는 지난 3년간 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를 이끌어 온 배선량(가스발) 회장이 임기 만료가 됨에 따라 앞으로 3년을 이끌 새로운 본당 사회복지협의회장을 선출하는 투표가 있었다.
 
새로 선출된 홍혜경(수산나, 괴정동) 자매는 본당 사회복지협의회가 생기기 이전부터 오랫동안 본당 사회복지분과위원으로 활동해오다가 지구협의회장과 지난 3년간 본당사회복지협의회 총무를 거쳐 이번에 3대 본당 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홍 회장은 “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개최된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각 지구별 ‘나눔의 샘’ 모금현황, 지구별 활동 보고 등의 발표와 신임 본당사회복지협의회 13개 지구협의회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오후 4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의 폐회미사 봉헌으로 “2012년도 본당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를 마쳤다.

사진, 기사 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