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6312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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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교구장기 테니스대회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10월 8일 오전 9시 충남대학교 내에 위치한 테니스코트에서 총 27개팀의 216명이 참가한 대전교구 테니스동호인연합회 판크라시오회(담당 이진용 신부)의 "제13회 교구장기 테니스대회"에 참석하셔서 개회미사 봉헌하시고 참가 선수들과 테니스 경기를 하셨다.

유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건전한 육체를 지닐 때에 건전한 정신을 가지고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고 우리의 육신은 성령의 궁전이므로, 소중하게 가꾸고 지킬 줄 알아야 한다.”며 “오늘은 하느님의 사랑 받는 귀한 자녀들이 본당의 명예를 걸고 신나게 테니스를 즐기는 날이며, 체력과 기량을 증진시키려는 목표와 함께 서로 간에 친교와 사랑을 나누는 멋진 시간을 만들도록 하자.”고 하고 룰을 지키며 마음과 정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개회미사 후 테니스를 통한 그간의 선교활동 현황보고와 지난 1년간 영세자 2명 쉬는 교우 회두 7명, 예비신자 5명을 선교하는 등 모범적인 선교활동을 펼친 전민동성당 테니스 동호회에 대한 모범본당 표창과 보령 동대동성당 테니스 동호회의 선교사례 발표, 영세자들에게 판크라시오회 임원들이 기도와 함께 손수 제작한 묵주를 교구장 주교님이 축복 후 영세자 대표로 조철우(베드로)씨에게 전달했다.
 

판크라시오회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영세 37명, 쉬는 교구 회두 13명과 현재 교리를 받고 있는 예비자 14명을 포함해 총 64명을 선교해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는 등 테니스를 통한 왕성한 선교활동을 해왔으며 앞으로 매 대회마다 모범본당을 선정해 표창을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