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은 7월 23일(토) 오후 3시 한국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최홍준 파비아노; 이하 한국평협)가 서울교구에 이어 대전교구에서 주최한 "하느님의 종 124위와 증거자 최양업 신부 순교자 2차 시복시성을 위한 기도운동" 2차 실무위원회의에 참석하셨다.
유주교님은 회의 전 인사에서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더운 날씨에 대전까지 오시느냐고 수고하셨다."며 "장한 순교자들의 뒤를 이어 받아 멋지고 장한 평신도로서 한국교회와 각 교구에서 수고하시는 한분 한분께 감사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하느님의 종 124위와 증거자 최양업 신부 순교자 2차 시복시성을 위한 기도운동"을 위해 묵주기도 125억단 봉헌을 위해 전국의 교구와 단체에게 알려 전개해 나가도록하기 위한 홍보 방법의 논의와 각 교구별 순교자현양을 위한 행사 진행 발표, '순교자현양 전국 순례'를 위한 각 교구의 성지와 순례코스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평협은 1차로 9월 4일(일) 솔뫼성지를 출발, 합덕성당과 신리성지에 이르는 '순교자 현양 도보성지순례'를 하기로 결정하고 신자들의 많은 참석을 위해 홍보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