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4566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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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장 주교님의 예수수도회 사순 특강 및 미사

대전 중구 대흥동 성모학교 내에 위치한 예수수도회 교육센터(센터장 이미숙 수녀)는 4월 10일(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메리워드 콘서트홀에서 수도자와 평신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을 초청하여 사순특강을 했다.  

유 주교님은 미사강론에서 “오늘이 사순절을 시작한지 33번째 날이고, 다음 주부터는 성주간이 시작되는데, 일년 중 , 거룩할 성(聖)자가 들어간 주간은 성주간뿐”이라며, “하느님 앞에서 모든 주간이 다 중요하고 소중하지만, 특별히 성주간은 예수님께서 인류를 사랑한 주간이기 때문에 남은 사순시기와 성주간 동안에는 자신 스스로를 주인으로 모시지 말고,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면서 그분께서 맡기신 삶을 산다면 지금까지의 어떤 부활 보다 더욱 거룩한 부활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날 사순 특강은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라는 주제로 세상의 빛이고 누룩인 그리스도인의 자세에 대해서 1,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주교님께서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랑과 봉사의 삶, 그리고 가난과 순명의 정신에 대한 내용을 강의했다. 그리고 특별히 이날 특강에는 교구 음악 사도직단체인 ‘작은평화’가 함께하여 노래로 찬양을 하는 등 사순특강의 분위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