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4156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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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 ‘2011년도 정기총회’ 개최

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배선량 가스발, 담당 박진용 신부)는 2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남 전의에 위치한 정하상교육회관에서 14개 지구 72개 본당 270여명의 본당사회복지분과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
 
유 주교님은 이날 폐회미사 강론에서 “우리의 모든 복지 활동은 어려운 이웃 안에 계신 예수님을 사랑해 드리는 일이다”라고 하고 “크게 많이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며, 사랑으로 이웃에 계신 예수님을 사랑해 드리는 일이 더 중요하다.”며 “사랑을 넣으면 모든 일이 위대해 진다.”라며 사랑과 덕으로 나아가는 본당사회복지인이 되어 주길 당부 하셨다
 
이날 ‘정기총회’는 본당사회복지 본당협의회와 지구협의회의, 본당사회복지분과 위원회의 회칙 변경이 논의되었고 이어 지난해 각 지구별 ‘나눔의 샘’ 모금현황, 지구별 활동 보고, 대전교구 사회사목국의 시설 및 재정, 후원 현황 등이 발표 됐다. 또 이날 총회를 마치고 “네트워크 시대의 새로운 가톨릭 사회복지 실천 전략”이라는 주제의 웰펌 표경흠 대표의 특강이 이어졌으며 오후 3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폐회 미사로 정기 총회를 마쳤다.
 
본당사회복지협의회는 본당사회복지분과에서 본당 관할 구역 내 업소에 저금통을 비치, 회수해 지구협의회의 통장에 모아 지구협의회 의결사항에 따라 긴급의료비, 생계비 등으로 지출 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의샘 기금 모금현황을 보고하고 모금액 1,340만원과 교구협의회에서 지원 받은 6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1990만원을 긴급의료비와 생계비등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