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여성연합회(회장 배순희 아가다, 담당 임기선 신부)는 2월 18일 오후 4시부터 19일 오후 1시까지 충남 전의에 위치한 정하상교육회관에서 84개 본당, 270여명의 여성연합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말씀을 선포하는 본당 공동체를 건설합시다” 라는 주제로 제44차 ‘정기총회 및 연수회’를 가졌다.
유 주교님은 미사강론에서 “제가 교구의 모든 이를 신뢰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교구의 하느님 백성 모두가 저를 믿고 사랑해 주시는 친교의 분위기를 만들면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확신 한다.” 라며 서로 사랑과 친교의 의 관계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고 교구와 본당에서 주교와 본당 신부님을 위해 노력해주고 있는 여성연합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 및 연수회’ 첫날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개회 미사로 시작하여 유 주교님의 ‘2011년 사목교서 해설 강의’와 임기선 사목기획국장 신부의 ‘본당선교운동’이라는 주제의 강의에 이어 그릅토의 및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고 둘째 날인 19일에는 각 지구별 본당 활동 사례 발표의 시간과 서봉세 신부님의 ‘선교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어 개최된 총회에서는 최근 재개발 지역으로 편입되어 조만간 철거될 위기에 처한 ‘천안 모이세’를 위해 현재 각 본당에서 여성연합회가 판매하고 있는 물품의 수입금 중 일부를 건물이전 비용으로 지원할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