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3751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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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톨릭약사회 창립미사와 총회 개최

대전가톨릭약사회는 12월 27일(월) 저녁 8시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관에서 50여명의 가톨릭 신자 약사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미사와 총회를 개최하고 초대 회장으로 조인옥(마르가리다) 약사, 감사로 홍종오(가브리엘)약사, 장익화(마리아)약사를 각각 선출했다.
 
창립 미사에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약 중에 명약은 사랑이고, 주님께서 약사님들께 사람을 낫게 하는 좋은 달란트를 주셨으니 한명한명 아픈 사람들을 만날 때 마다 좋은 표정과 따뜻한 말로 대하고,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은 약을 지어주면 좋겠다.”라고 했다.
 
대전가톨릭약사회는 “주님으로부터 받은 은총의 선물로 남을 위해 봉사하고 인간의 행복과 교회 건설을 위하며, 그리스도와 이루는 일치를 위하여 자기 삶을 분리시키지 않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임무를 수행한다.”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평신도 사도직에 관한 교령의 뜻을 따르겠다는 사명을 밝혔고 이 사명에 따른 대전 가톨릭 약사회의 창립 취지로 “가난하고 소외받는 사람들, 온갖 질병에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카리타스 정신에 입각하여 가난과 질병의 고통에 신음하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대전가톨릭약사회를 발족한다.”고 했다.
 
또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으로 “약사로서의 직능을 살려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 유지와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쓰고,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 지원, 아시아 빈곤국가에 대한 의료봉사,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가 추진하는 의약품 지원사업, 무료 진료활동을 하고 있는 가톨릭 룩스회 등 다양한 직능단체와의 적극적인 협조와 연대”를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