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3732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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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성가정생명장학금 수여미사

대전교구는 12월 26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에 대전 서구 노은동성당에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로 ‘제9회 성가정 생명장학금’ 수여미사를 봉헌했다.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마리아, 요셉, 예수님으로 이루어진 성가정은 이 세상의 모든 가정이 본받아야 할 참된 가정의 모습이다.”라고 하시고 “부부간에 하느님 중심으로 사랑하는 삶을 산다면 부부 사랑의 최고 선물인 자녀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 잘 키울 수 있고 가정이 무너지면 교회와 사회도 무너진다.”라고 하시며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가정의 모범을 보여야함을 강조하셨다.
 
이날 미사에서는 김교철•정선옥 가정(노은동성당, 4남 2녀), 홍범석•권선영 가정(강경성당, 2남 3녀), 임재성•신다윤 가정(가양동성당, 3남 1녀), 구재선•이혜경 가정(온양용화동성당, 2남 2녀)), 길영효•지윤경 가정(노은동성당, 3남 1녀) 등 총 4개 성당 5가정이 성가정 생명장학금을 받았다.
 
대전교구는 참된 가정의 의미와 생명의 소중함을 교구 공동체 전반에 각인시키고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4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친자녀를 둔 상태의 입양 포함) 중에 하느님이 주신 생명을 잘 받아들여 양육하는 신심 돈독한 모범적인 가정을 추천받아 매년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