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3643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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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성지 미사 및 특강

서산지구 해미성지(전담 백성수 신부)는 12월 10일(금) 19시에 지구내 300여 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로 "해미성지 미사 및 대림특강"을 개최했다.
 
유 주교님은 미사강론에서 "날이 쌀쌀했지만 매우 은혜로운 십자가의 길이였고 함께해 매우 기뻤다"라고 하셨다. 이어서 유 주교님은 "개인적으로 사람을 만나면 어떤 종교를 믿는지 직업이 무엇인지 이 두가지는 결코 질문하지 않는다."라고 하시고 " 이유는 만나는 이웃에게 사람에 대한 관심, 사랑, 존경, 신뢰를 주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하시며 "사람을 만날때에 종교와 직업으로 상대를 평가하지말고 지금 만나는 사람 자체를 중요시 해야한다."라고 말씀하셨다.
 
이날 해미성지는 대림주간을 맞아 17시 30분 부터 예수님의 피와 순교자의 피를 상징하는 붉은 십자가를 선두로 해미읍성부터 여숫골까지 '십자가의 길' 행렬을 한후 이어 19시부터 교구장 주교님의 주례로 '해미성지 미사 및 대림특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