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3235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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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묘원 위령의날 미사


천주교 대전교구(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는 11월 2일(화) 위령의 날을 맞아 대전 산내 공원묘원과 천안 성환 공원묘원에서 위령의 날 미사를 봉헌 했다.

성환 공원묘원에서는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사제, 수도자, 신자 1000여명이 함께 미사를 봉헌 했고 산내 공원묘원에서는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 주례로 사제, 수도자, 신자 800여명이 함께 미사를 봉헌 했다.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교회는 11월을 위령성월로 정했고 오늘을 위령의 날로 지내는데 우리보다 먼저 하느님의 품으로 가신 분들이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입니다.” 라고 하시고 “우리 모두는 죽음을 피할 수 없음을 잊어서는 안되며 태어날 때는 손을 꽉 쥐고 태어나지만 죽을 때는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며 오로지 이 세상을 살며 쌓은 덕만 가지고 간다.”라며 “우리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죽은 뒤에 덕만 계산해 주시기에 우리는 덕을 쌓으면서 세상을 살아야한다.”라고 하시고 이웃 사랑과 나눔의 생활화 실천을 당부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