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1508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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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뉴욕 교포사목 방문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4월 13-21일까지 일정으로 미국 뉴욕 브루클린 교구 베이사이드성당의 손은석 신부와 퀸즈성당의 김동진 신부, 데마레스트성당의 김동겸 신부, 헌팅턴 대신학교에서 재학 중인 최재영, 권선중 신학생들을 방문하셨다.

유라자로 주교님은 헌팅턴 대신학교를 방문하여 학장으로 있는 피터신부 이하 교수신부들과 미사를 봉헌하고 면담 후, 신학생들과 친교의 시간을 보내셨다. 또 브루클린 교구청을 방문한 주교님은 그곳 교구장인 디마지오 주교님과 식사를 하셨는데 이때 퀸즈성당 주임 이가별 신부와 손은석 신부, 이민국장 마리노 몬시뇰이 함께했다. 그리고 뉴저지 오렌지 성당에서 안식년을 보내고 있는 정준섭 신부와 박창덕 몬시뇰과의 만남을 가지신 후, 손은석 신부가 있는 베이사이드성당 공동체와 주일 교중미사를 봉헌하고 사목위원들과도 함께 하셨다. 김동진 신부가 있는 퀸즈성당에서는 저녁미사를 봉헌하고, 김동겸 신부가 있는 데마레스트에서는 미사 중 어린이 첫영성체를 주례하셨다. 그리고 교구신부 3명과 근교의 베어마운틴에서 등산을 하고  오랜 친구사이로 지내고 있는 교황대사관의 유엔 주재 교황대사님과도 특별한 만남을 가지셨다.

유라자로 주교님은 "이민사회의 어려움과 서러움에 대해 친교의 교회를 이루며 극복할 수 있다"는 격려 말씀으로 뉴욕의 신자들에게 용기를 주셨고, 무엇보다 성소주일에 즈음한 이번 방문으로 교구사제와 신학생들에게는 커다란 격려와 힘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