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톨릭성서모임(전담 전 사피엔시아 수녀. 영원한도움의성모회)에서는 11월 26일 (월) 1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대흥동주교좌 성당에서 약 8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2차 성서주간 특강 및 말씀봉사자 선서미사'를 가졌다.
김충희 호세아수녀(찬양봉사자. 영원한도움의성모회)와 함께하는 찬양시간에 이어 김종수 신부(대전가톨릭대학교 총장)의 ‘말씀의 은총’ 특강이 있었다.
박종우 총대리 신부의 주례로 봉헌된 미사에서 신부님은 강론을 통해 “모든 것을 내어놓는 삶을 사시기 바란다. 비움으로써 충만한 영혼의 기쁨은 말씀을 통해서 더욱 드러난다.”며 말씀봉사자 15명에게 일일이 메달을 목에 걸어주며 축하하였다.
대전 가톨릭성서모임 말씀 봉사자는 성서공부를 꾸준히 한 신자 중에서 본당 주임신부의 추천을 받아 1년 간 소정의 교육을 거친 후 탄생된다. 전 사피엔시아 수녀는 “대전교구 신자들이 보다 더 많이 말씀과 친해지기를 바란다. 내년에는 교구 설정 60주년을 맞아 60권의 성서를 필요한 곳에 보낼 예정이며 성서세계특별전도 계획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