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3일 화요일에
판암동성당 성모회와 자모회에서는
갈매못과 청양줄무덤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왔답니다.
성지순례를 여러곳 다녀오긴 했지만...
이번엔 특히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갈매못 바닷가에서
순교성인들을 기억하며 성가를 불렀구요~
청양 줄무덤에 가서는 다같이 연도를 바치고 왔거든요.^^*
(무명순교자들은 모두 천국에 가셨을테니 다른 연령들을 위해 기도했지요..)
어느 성지든 가면 십자가의 길은 의례적으로 바치고 오지만
이렇게 바닷가에서 성가를 부르거나
연도를 바치고 온 성지순례는 처음이었으니
순교자들을 기억하는 마음이 새로왔답니다.
순교선열들의 하느님에 대한 그 뜨거운 사랑은 따라갈 수 없을지라도
그 열정을 본받으려 노력은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