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김윤성 요한비안네. 담당사제 김종기 세례자요한)는 10월 21일(주일) 정하상교육회관에서 ‘2007년 본당 회장단 및 단체장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47개 본당과 5개 단체에서 약 1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박종우 안드레아 총대리신부님은 교구 전반적인 현안과 평신도의 역할에 대해, 한흥순 한국평협 회장은 평신도의 소명과 사명에 대해 강의하였다. 특별히 이용호신부(교구 6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 사무국장)는 교구설정 60주년의 의의에 대해 회장단에게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였다.
‘소공동체활성화를 위한 본당 사목기구의 바람직한 형태와 운영’ ‘순교신앙과 성지 활성화 등을 위한 선교방법의 최근 동향과 문제점’에 대해 토의한 그룹토의에서는 많은 본당에서 소공동체의 개념에 대한 인식과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 성지를 통한 선교의 가능성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연수회는 그동안 1박 2일의 형태를 벗어나 하루 동안 알차고 경제적인 연수회가 되었다는 평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