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환성당(주임신부 박우식 요셉 신부님)소동공소는
매일 저녁 8시가 되면 공소 신자들이 하나 둘씩 공소로 모여든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20여명의 신자들이 매일 공소에 모여 '라자로 기도시간'을 갖는다.
시작성가로 하느님께 찬미를 드리고,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한다.
매일미사 복음을 봉독하고, 묵상의 시간을 갖고는
공소공동체를 예수성심께 바치는 봉헌기도와
예수성심호칭기도, 성모호칭기도등 호칭기도를 매일 바꾸어 바친다.
선교사의 성경, 교리, 영성에 관한 20-30분정도의 강의를 듣고는
성모님과 함께 한마음으로 묵주기도를 바친다.
그리고는,
사제를 위한 기도, 가정을 위한 기도, 부모를 위한 기도, 자녀를 위한 기도,
병자를 위한 기도, 선종기도, 공소 은인들을 위한 기도등등....
여러가지 지향의 기도를 바치고는 마침성가와 영광송으로 마친다.
1시간 10분 정도 걸리는 '라자로 기도시간' 덕택에
100년의 역사를 지닌 소동공소 공동체는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한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가고 있다.
※위의 사진은,
소동공소 공동체의 '라자로 기도시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