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성당 (주임신부 김영근 야고보)에서는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집전으로 9월 2일(주일) 교중미사 시간에 견진성사를 베풀었다.
견진대상자는 모두 207명(남 88명 여119명)으로 그동안 꾸준히 견진교리를 통해 성사를 준비해왔다.
유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 견진성사는 교회의 어른이 되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 어른으로 살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삶의 첫 자리에 모셔야 하고 말씀과 함께 살아야 한다. 또 겸손한 자세를 지녀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또 “대부모들은 대자녀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성덕으로 나아가며 , 대자녀들은 대부모의 뜻을 따르고 덕스러운 삶을 살기 바란다.”고 당부하셨다.
대성전을 꽉 메운 견진대상자와 대부모들은 시종 밝은 표정으로 미사를 봉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