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7240
  • 글쓴이 : 박남희
  • 작성일 : 20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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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동성당 자매결연성당 - 군종교구 성요셉성당 청년과 함께

8월 26일 주일 저녁 청년미사시간. 군복을 입은 청년들이 앞줄에 앉아 있었다.

신자들은 단번에 ‘아, 부사관 학교 성 요셉성당 군인이구나.’하고 알아챘다. 자매결연을 맺은 부사관학교를 모두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사관학교 성요셉성당 대건회(회장 박종선 갈리스도) 청년들과 잉그릿드 지도수녀님이 8월 26일 오후 1시30분 궁동 성당을 방문하였다.
지난봄에는 함께 봉사활동도 하는 등 그동안 청소년 사목회(회장 김지숙 안젤라)와 지속적으로 교류한 대건회는 이날도 궁동성당 청년들과 레크레이션과 식사를 함께 하고 함께 미사를 드렸다. 대건회 청년들은 신부님과 수녀님께 작은 선물도 드리고 힘에 넘치는, 군인다운 패기가 물씬 풍기는 파견성가 율동도 보여주었다.
그들이 부른 "고마워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노래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아가는 청년들의 고백처럼 들렸다.

성 요셉성당 군인형제들의 방문으로 청년미사가 더욱 활기차고 따듯하였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