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천 유원지에 모여서 출발하기 전에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여기보세요~~!!"
"잘좀 찍어봐유~~!!"
"잘 나왔나 몰러~~!"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뽀샤시한것이 이쁘게 잘 나왔지요?ㅎㅎ

출발입니다.
요아킴 신부님, 마티아 신부님, 베드로 형제님~
배낭이 무거워 보이십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본당신부님 배낭에는 과일이 한~~가득~
요아킴 신부님 배낭에는 얼음물과 찬 물이 1.8리터 PET병으로
4병이나 들어있었지 뭡니까...!
아유~신부님두 참...어린 양들 목마를까봐...ㅎㅎ^*^ 감사했습니다.

휴우~~~오랫만에 산에오니....아지매들 엄청 힘들어 보입니다.ㅎㅎ
그러니 평소에 운동들좀 하시징~~~ㅋㅋ

오이도 먹고....물도 마시고...
자모회에서 준비해 나누어준 간식 봉다리...ㅎㅎ
아이들처럼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쉬며~가며~하다보니 어느 새 목적지까지 올라왔네요.
"자~자~~!! 먹는 거이 남는 거시여~!!"
어쩌면 우리 삶의 목표(?), 아니 아지매들의 재미랄 수 있는 먹는 시간...ㅋㅋ
즐거운 점심시간~ '진수'씨와 '성찬'양이 만나 '진수성찬'이 되고~
임금님 수라상이 부럽지 않았지요ㅎㅎ

맛있는 점심도 먹고~
모인김에 자모회도 하고~
내려갈일이 까마득하지만...ㅎㅎ'그래도 올라올 때 보다야 쉽겠지?'
정상인지 모르지만..암튼 돌아 내려가는 곳이니
기념을 안할 수가 없겠기에 한장 박았습니다.^^*
일부...급한 사람들은 내려간 관계로 식구가 좀 단촐했습니다.
승질급하면 가끔은 손해랑께요?ㅎㅎ

내려오는 길~
어쩜 이렇게 이쁠 수가 있는지요?
나무들이 지붕을 만들어 주어 더운 날씨였지만
더운 줄 모르고 내려올 수 있었답니다.

역시 창조주이신 하느님~
너무 멋지십니다. 어쩜 이리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셨는지요?^^*
햇빛을 받아 투명하게 빛나는 싱그런 초록~
우리도 예수님 사랑을 받아 투명하게 빛나는 보석이 되어야겠습니다.*^_^*

산에서 다 내려와 쉬는 이 맛~~!!
그 맛은 신부님께서 쏘신 아이스크림맛과 똑같이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한 사람도 낙오자 없이 모두 모두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자모회 산행~ 감사합니다 주님~!!"
"차량 봉사해주신 분들~또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