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434
  • 글쓴이 : 박진선
  • 작성일 : 2007/06/05
  • 조회수 : 4,355

♡ 판암동 성당 자모회 등반~

세천 유원지에 모여서 출발하기 전에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여기보세요~~!!"

"잘좀 찍어봐유~~!!"

"잘 나왔나 몰러~~!"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뽀샤시한것이 이쁘게 잘 나왔지요?ㅎㅎ


출발입니다.

요아킴 신부님, 마티아 신부님, 베드로 형제님~

배낭이 무거워 보이십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본당신부님 배낭에는 과일이 한~~가득~

요아킴 신부님 배낭에는 얼음물과 찬 물이 1.8리터 PET병으로

4병이나 들어있었지 뭡니까...!

아유~신부님두 참...어린 양들 목마를까봐...ㅎㅎ^*^ 감사했습니다.



휴우~~~오랫만에 산에오니....아지매들 엄청 힘들어 보입니다.ㅎㅎ

그러니 평소에 운동들좀 하시징~~~ㅋㅋ


오이도 먹고....물도 마시고...

자모회에서 준비해 나누어준 간식 봉다리...ㅎㅎ

아이들처럼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쉬며~가며~하다보니 어느 새 목적지까지 올라왔네요.

"자~자~~!! 먹는 거이 남는 거시여~!!"

어쩌면 우리 삶의 목표(?), 아니 아지매들의 재미랄 수 있는 먹는 시간...ㅋㅋ

즐거운 점심시간~ '진수'씨와 '성찬'양이 만나 '진수성찬'이 되고~

임금님 수라상이 부럽지 않았지요ㅎㅎ

 


맛있는 점심도 먹고~

모인김에 자모회도 하고~

내려갈일이 까마득하지만...ㅎㅎ'그래도 올라올 때 보다야 쉽겠지?'

정상인지 모르지만..암튼 돌아 내려가는 곳이니

기념을 안할 수가 없겠기에 한장 박았습니다.^^*

일부...급한 사람들은 내려간 관계로 식구가 좀 단촐했습니다.

승질급하면 가끔은 손해랑께요?ㅎㅎ

 

내려오는 길~

어쩜 이렇게 이쁠 수가 있는지요?

나무들이 지붕을 만들어 주어 더운 날씨였지만

더운 줄 모르고 내려올 수 있었답니다.


역시 창조주이신 하느님~

너무 멋지십니다. 어쩜 이리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셨는지요?^^*

햇빛을 받아 투명하게 빛나는 싱그런 초록~

우리도 예수님 사랑을 받아 투명하게 빛나는 보석이 되어야겠습니다.*^_^*

 

산에서 다 내려와 쉬는 이 맛~~!!

그 맛은 신부님께서 쏘신 아이스크림맛과 똑같이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한 사람도 낙오자 없이 모두 모두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자모회 산행~ 감사합니다 주님~!!"

"차량 봉사해주신 분들~또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