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7501
  • 글쓴이 : 백종관
  • 작성일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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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사목부] 2020 전국원목자 총회 및 세미나

전국 가톨릭 원목자 총회 및 세미나

'전국 가톨릭 원목자 협회'는 2020년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전국 가톨릭 원목자 2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에 따라 대전교구 원목자들은(사제 8명, 수녀 11명) 대철회관에 모여 온라인으로 'COVID에 대한 올바른 이해, COVID-19 이후시대의 원목활동과 방향, 현대 의료윤리'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고, 각 강의에 따른 토론을 진행하여 새로운 병원사목을 위한 진지한 고민과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국가톨릭원목자협회를 지도하는 유수일 프란치스코 하비에르(군종교구장)주교는 총회를 시작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운 시기에 원목 사제 수도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방식으로 사목을 계속 해나가자고 격려하며 그리스도의 지혜를 청한다" 고 말씀했다.

 그리고 사목기획국장 김민희 바오로 신부는 교구 원목자 총회에 방문하여 참석한 원목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야전에서 생활하는 병원사목자들이 체험하는 보람된 순간을 잘 간직해달라고 부탁 말씀을 전했다. 

 더불어 23일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는 전국 원목자 총회에 참석한 교구 원목자들을 격려하며 ' 원목자들의 활동이 기도의 내용이 되고 그 기도는 분명히 이루어진다'고 원목자들의 구체적인 기도를 부탁하며 코로나로 지친 원목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렇게 교구 원목자들은 1박 2일의 긴 강의와 토론 속에서도  각자의 병원에서 만났던 환우들과의 체험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