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6878
  • 글쓴이 : 박미경
  • 작성일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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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가톨릭 복음(쉬는 교우) 선교 교육

대전교구 사목기획국(국장 김민희 바오로 신부)과 정하상 교육회관(관장 이상규 야고보 신부)에서 2년 6개월간 연구 준비한 제1기 가톨릭 복음(쉬는교우) 선교교육이 2월 15일(토)~16일(주일)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있었다.

대전교구 130명, 청주교구 20명, 인천교구 3명, 의정부 교구 4명 총 157명이 참석하였다.

 

김민희 바오로 신부는 대전교구 시노드 최종문헌[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문을 활짝 열고]을 중심으로 쉬는 교우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냉담원인과 분석을 통한 우리 공동체의 성찰과 회심의 중요성을 살펴보았다.

믿음길은 일방통행이 아닌 “우리가 다가가는 길이 곧 쉬는교우가 돌아오는 길이다” 라며 교회가 새로운 시각, 새로운 열정으로 ‘냉담자 회개’에 접근해야 하며 교회의 입장이 아닌 쉬는교우의 입장에서 회개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청주교구 사창동 본당 김영환 프란치스코 주임신부는 본당 신자들과 함께 가톨릭 복음(쉬는교우) 선교 교육에 참가하여 배우고 노력하는 또 하나의 좋은 시간이 되었다는 나눔과 함께 공동체 선교를 다짐하는 소감을 나누었다. 

 

하느님의 자비와 위로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이들의 영혼을 놓치지 않는 것이 선교의 기쁨이며, 선교를 해야 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