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6695
  • 글쓴이 : 명평자
  • 작성일 : 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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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평화의 모후 레지아] 교육위원 교육

대전 평화의 모후 레지아(단장 조재국 요셉, 담당 사제 김민희 바오로 신부)는 2019년 12월 21일(토) 대전 성남동 대철회관에서 꾸리아 간부 및 꼬미시움 간부를 대상으로 교육위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교육은 레지오 단원들을 효율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준비된 교육위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오전 교육은 서울 세나뚜스 허정애 엘리사벳 단장이 ‘간부의 리더십, 단원의 정예화, 강의기법, 관리운영지침’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허정애 엘리사벳 단장은 간부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로부터 선택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며, 매 순간 성모님의 마음으로 기쁘게 순명하고, 단원화합과 소통, 그리고 융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하였다. 또 레지오 강사, 특히 교육 강사는 모든 활동에 있어서 모범적이고 적극적이어야 하며, 교본정신에 입각하여 겸손한 태도로 강의에 임해야 함을 역설하였다.

강의는 허정애 엘리사벳 단장이 레지오 단원들로부터 받았던 질문사례를 직접 제시하는 방법으로 전개되었다. 허정애 엘리사벳 단장은 단원들의 질문에 분명하고 적절하게 대답해 줄 수 있도록 교육 강사가 레지오 교본내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야 함을 거듭 강조하기도 하였다. 변경된 관리 운영지침을 상세히 안내하는 것으로 오전 강의가 마무리 되었다.

오후에는 이진우 시몬 전 레지아 단장의 ‘유사종교’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유사종교를 ‘사회 일반적인 상식에서 볼 때 종교로 인정하기 어려운 것’이라 정의하고, ‘신천지, 증거장막 교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기독교 복음 선교회, JMS', '여호와의 증인, 워치타워 성서책자협회’, ‘구원파, 기독교복음침례회’, ‘구원파, 생명의 말씀 선교회, 대한예수교 침례회’, ‘구원파, 기쁜 소식 선교회, 대한예수교 침례회’를 그 예로 들어 설명하였다.

이들 유사 종교들의 체계화 된 포섭 전략을 여러 각도로 분석하여 비교하였다. 또한 이진우 시몬 전 레지아 단장은 그 대책과 예방의 방법으로 말씀과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과 교인들 간의 관심과 사랑, 사목자가 모르는 성경공부에 함부로 참여하지 말아야 할 것, 도로에서 하는 설문지 작성 요청에 절대 응하지 않을 것을 당부하였다.

 조재국 요셉 레지아 단장의 ‘2020년도 활동지침 및 세부계획’에 대한 안내를 마치고, 레지아 담당사제인 김민희 바오로 신부 집전의 미사를 마지막으로 교육 일정이 모두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