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6640
  • 글쓴이 : 명평자
  • 작성일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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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평화의 모후 레지아] 평의회 간부 연수

 대전 평화의 모후 레지아(단장 조재국 요셉, 담당사제 김민희 바오로)는 2019년 12월 7일~8일(1박2일),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꾸리아 단장 및 꼬미시움 간부를 대상으로 레지오 활성화를 위한 평의회 간부 연수를 진행하였다.

 1일차에는 전문 강사의 주제 강연을 듣고, 강연을 마친 후 평의회 간부들 간에 친교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세나뚜스 담당사제 정영진 도미니꼬 신부님은 '본당과 꾸리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셨다. 단원 개개인의 긍지와 행복이 조직의 숫자보다 우선해야 한다는 말씀과 함께 실질적인 주간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본당 신부님은 꾸리아의 다섯 번째 간부이므로 각종 행사시에 본당 신부님과 상의하여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하였다.

 교구 사목기획국장 김민희 신부님은 '교회의 본질적 사명은 선교와 복음화이다.'라는 주제로 선교 개념의 변천을 소개하고, 선교하는 교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단순함, 진정성, 열정이 필요하다고 제언하였다.

 서울 세나뚜스 단장인 허정애 엘리사벳은 꾸리아의 역할과 본당에서의 사도직 활동, 꾸리아의 5대 행사, 협조 단원의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변경된 관리 운영 지침서에 관한 상세한 안내를 하였다.

 2일차에는 주제 강연과 함께 '2020년 사목교서 해설'이 있었다.

 <레지오와 마음 읽기>의 저자인 신경숙 데레사는 '평의원, 레지오 색을 바꾸다.'라는 제목으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 평의회 운영 방법에 대한 강연을 하였다.

 대전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께서는 '2020년 사목교서'를 일일이 설명해주셨다. 또한 주교님께서는 미사 중에 40년 이상 활동을 한 레지오  단원에게 직접 축복장을 전달하셨다. 기념 촬영을 끝으로 평의회 간부 연수 일정이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