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5283
  • 글쓴이 : 염선주
  • 작성일 : 2018/12/26
  • 조회수 : 4,106

[가양동 성당] 안 재현 사도요한 주임신부님 영명축일에 드리는 축하글

 

 

    안 재현 사도요한 본당 신부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예수님의 성탄에 이어 신부님 영명축일을 우리모두 축하 드립니다.

    신부님 오시고 세번째 맞이하는 영명축일 입니다.

    3년이란 시간이 짧게만 느껴지는 것은 신부님과 함께 한 시간들이

    사랑이란 강물로 빠르게 흘러 행복하고 감사하고 기쁘고 가슴벅찼기 때문입니다.

    조금 멀리서 가양동 성당을 바라보아도 변화된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높은 십자가, 환히 맞이해 주시는 예수님상, 따듯한 눈빛으로 교우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성모님상 !  푸른 잔디밭.....

    상처받은 영혼은 더 꼭 안아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성당 문을 열고 들어서면 정돈되고 깨끗한 느낌

    또 성가족상이 저희들을 기쁘게 반깁니다.

    전에 누군가 성당에 왜 다니냐고 물어보면 그냥 얼버무리던 저희들이 아니었나 합니다.

    그런데 신부님 오시고 저희 교우들은 신앙에 대하여 더 확실한 믿음이 생겼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의한 구원과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으로 채워졌음을 느낍니다.

 

    밤낮으로  교우들의 신심을 위해 기도하시고 어떻게 하면 기도하는 성전으로 꾸며

    교우들을 하느님 가까이 머물게 하고 서로 사랑하며 공동체 안에서 일치하게 할까

    고민하시는 신부님의 뜻에 따라 저희 교우들은 많이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과 특강을 들으면 성경을 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성경 말씀 한귀절로 새롭게 부활하고 있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을 대신하고 계시는 신부님 !

    당신의 모습에서 당신의 말씀에서 저희 교우들은 힘을 얻고 용기를 얻습니다.

    연약하기만 한 죄 많은 우리의 영혼은 강론말씀으로 치유되어

    기쁨 감사를 얻고 집으로 향하곤 합니다.

    때로 만족하지 못한 생활에서 방황하며 길을 잃을때

   '늘 깨어 기도하여라.' 고 말씀 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다시 듣습니다.

    저희 교우들을 기도할수 있도록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은 미래 우리 교회의 희망

    훌륭하신 신부님을 바라보며 복사를 서는 올망졸망한 아이들

   예수님을 닮은 사제를 희망하는 중,고등 예비 신학생 들의 모임

   중. 고등부 나카사키 성지순례를 계획하며 완성하시는 모습

   또 내년 가양동 본당 30주년 행사를 기획하시며 진행하시며

   이루어 내시는 모습에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오시고 저희 가양동 성당은 지난해 성전보수로

    기도하는 성전 깨끗한 성전이 되었습니다.

    성당 미사에 참여하러 가는 저희들의 생각과 모습도 사랑 ♡ 가득

    성체성사의 신비안에 살아가는 저희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닮으려

    이해 용서 사랑으로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자신합니다.


   저희 교우들 훌륭하신 본당 신부님 모시고 

   신앙의 순례길 걷고 있음에 감사  행복 기쁨 충만합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제생활 되시길

   저희 교우들 모두 신부님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신부님 영명 축일 다시 한번 더 축하 드리며 사랑합니다.............

 

글 사진 : 가양동 성당 홍보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