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를 우리의 왕으로 새롭게 모시는 오늘,
한 해동안 베풀어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추수감사미사 (주임신부 : 김종기 세례자요한)를
봉헌했습니다.
구역별로 준비한 감사예물을
( 떡, 쌀, 과일, 채소 등등~^^) 바치며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고
총구역에서 준비한 정성된 음식들을
미사 후, 전신자와 성당에 나오지 못하는 봉성체 환자들과 나누었습니다.
**성당안에 스며드는 음식 냄새가
유독 꽃향기보다 좋았던 이유는
분주하게 움직이는
형제, 자매님들의 손길속에 스며드는
사랑과 희생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용전동 성당 신자들은
그 사랑과 희생을 먹고
그리스도를 우리의 왕으로 모시며 새롭게 일어섭니다.
한결같은 지지와 훈훈한 미소로
신자들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는
김종기 세례자요한 주임신부님
늘 신자들과 함께해 주시며 격려해 주시는 원장수녀님
인정많고 웃음 가득한 마음씨 착한 우리 신자들
모두 모두 ~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하는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