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0월 21일 천안쌍용동성당(이석우 비오주임신부)에서는 '본당의 날'을
맞아 362명의 신자들은 최초의 순교자들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진산성지에서
미사와 청. 백전 레크레이션을 하였다. 매 해마다 성지순례와 레크레이션
을 격년으로 실시하였는데 도시에서는 운동장 구하기가 어렵고 민원이 발생되
어 전 신자가 활동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여러 장소를 물색하던 중
이러한 상황을 알아 챈 주임신부님의 귀띔으로 회장단회의에서 장소를 결정하
게 된 것이다.
진산성지는 이제 막 개발되는 성지로서 본 성당 옆에 학교 건물을 임대하여
성당과 교육관으로 쓰고 있었고 진산역사문화관은 성지개발의 첫 삽으로 요
새 건립되어 제법 지방을 대표하는 건물로 부상하고 있었다.
선발대 10명을 오전 7시에 사전 출발하게 하여 천막시설과 좌석배치 등을 하
여 본진이 도착하면 11시 미사참례를 할 수 있게 준비를 하였고 2부 레크레이
션 시간에는 김지훈미카엘 신부님과 청년회의 충분한 준비로 원활한 진행이 돋
보여 많은 신자들의 칭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