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3월 18일(토) 11시 작은재 순교자 줄무덤터 탐방
2018년 3월 18일(토) 몇년간의 숙원사업이었던 새로운 순교자 줄무덤터로 추정되는곳을 탐방하기로 했다.
성지분과장(박희춘 사도요한)을 주축으로
줄무덤터를 증언해주실 옛 만덕공소 회장님이셨던 나재두 방지거(94세)님을 모시고
총회장님과 함께 숲이 우거진곳을 헤쳐 드디어 역사의 현장에 서게 되었다.
이화만바오로 형제님이 그옛날 순교자들을 서지골로 모셨었고
작은재 출신인 이우철 신부님께서 외할아버지부부 (토마,안나)를 이장하고 세워놓으신 비석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도저히 정글같은 모습의 순교자 줄무덤으로 추정되는곳을 갈수가 없어서
멀리서 사진으로만 담을수 밖에 없었다 .
가는 길목에 130년된 보호수가 있었고 분명 관리자는 서천천주교 라고 적혀있는 비석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