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동성당] 바다의 별cu.직속 3000차 주회를 맞이한 성모영보 Pr.
1919년 11월에 설립된 대전 목동 성당은 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 사를 가진 성당으로 한국 전쟁 중 충남 각지에서 체포된 강만수(요셉) 신부님 등 8분의 신부님과 전남 광주에서 체포되어 이송된 광주교구장 안(P. Brennan)몬시뇰 신부님 등 3분의 신부님을 포함한 11분의 신부님들이 수도원에 감금되었다가 목동 언덕에서 순교한 거룩한 성지라고도 할 만한 성당이다.
또한 인접한“프란치스코 작은형제회 수련소”와 대전지방문화 사적지로 지정된 고딕 양식의 우리 목동 옛 성당이 있었던 곳인“거룩한 말씀의 수녀원”이 있는 곳으로 수도원, 성당, 수녀원이 함께 소재하는 유서 깊은 가톨릭 복합단지 이기도 하다. 이러한 기운을 받은 성모영보 Pr.은 1960년 3월 25일 설립되어 제1차 주회를 갖은 이래 2017년 12월 17일 제3000차 주회를 본당 엄강섭(레오)주임 신부님과 수녀님을 비롯한 사목회장님, 바다의 별 꾸리아 단장님을 모신 가운데 기념주회를 가졌다.
창단 이후 외인입교, 냉담자 회두, 본당내의 각종 봉사에 적극적 활동을 한 선배 단원들의 순명과 노고를 기억하면서 그 면면을 이어 가고 있는 자랑스러운 Pr.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