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동 본당(주임신부 : 유탁준 라파엘)에서는 11월 10일(금) 신구약의 맥을 잡는 신앙강좌, 주님과의 산책 시간의 마지막 시간이 있었습니다.
2016년 6월 3일 개강하여 작년 11회, 금년 13회 총 24차 강의로 이루어졌으며,
신앙강좌의 마지막 시간인 이번 강의 시간에는 총 24강에 대한 정리와, 질의응답,
11명 개근자 및 7명 전근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습니다.
강의 마지막 날에 신자들은
30강 분량을 본당 사정상 24강으로 압축하다 보니 신부님께서 더욱 어려우셨을 것이라 헤아려지는데
강의 준비에 쏟으신 그 많은 시간과 열정에 비해 보다 적극적인 호응을 드리지 못한 점이 죄송할 따름이라는 말씀과
어떤 외부인 초청강의보다 밀도 있고 호소력 있는 강의를 우리 본당에서 편안히 들을 수 있었음에
우리 모두는 감사와 동시에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는 말씀으로 강의를 준비해주신 유탁준 라파엘 신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