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3628
  • 글쓴이 : 김유신
  • 작성일 :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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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성당] '하늘의문'꾸리아 야외행사

성환본당(주임신부 송우진 가시미로)은 10월 28일(토)  '하늘의문'꾸리아 68명의 단원들이 용인 은이성지로 성지순례를 갔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님이 박해를 피해 어린시절을 보낸 '숨겨진 마을' 은이성지에 도착하여 김대건 신부님의 세례성사, 신학생선발, 사제서품 후 사목활동에 대하여 특강을 들으며 레지오 단원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순명'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은이성지에서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뱀골짜기라는 골배마실 성지와 미리내 성지까지 이동하며 김대건 신부님이 험난한 산을 넘어 신자들을 찾아 사목하고,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순명하셨던 삶이 오늘을 사는 레지오 단원들에게 필요함을 다시한번 깨닫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