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올해의 ‘건축상’으로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9월 21일
대학교수, 건축사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예술성,
창의성, 기능성, 조화성, 도시경관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작품을 선정하였다.
원신흥동성당(주임신부 이상욱 요셉)이 민간건축물 부문에서 은상의 영예를 안았고,
시상식은 10월 20일 ‘제9회 대전건축문화제’ 개막식 행사에서 상패를 수여하게 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대전광역시 건축상은 지역의 건축문화 창달과
도시경관 증진에 기여한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시상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건축 관계자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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