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3158
  • 글쓴이 : 이인자
  • 작성일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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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레지아]평의원 피정

  대전‘평화의 모후’ 레지아(단장 이진우 시몬, 담당사제 김민희 바오로)는 6월 24일(토)~6월 25일(주일) 성남동 대철회관에서 Re. 간부 및 평의원 4 간부 모두 34명이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루카 6,36)의 주제로 피정에 참가하였다.

  첫날, 오리엔테이션과 시작 기도에 이어 제1강의는 루카복음 개관, 제2강의는 '루카복음에 나타난 새로움'에 대하여 김민희 바오로(사목기획국장) 신부님의 강의가 있었다. 바오로 신부는 강의에서 루카 복음은 예수님의 방식을 이 시대에 구현하는 것이 ‘새로움’의 길임을 가르쳐주며, 올 한 해는 ‘시노드와 함께 복음의 기쁨을 사는 해’로 시노드를 통해 새로움이 더욱 커지는 해가 되고, 루카복음을 읽고 쓰기에 다 함께 동참하면서, 우리 모두가 복음의 기쁨을 누리자고 하였다. 오후에는 조헬레나 수녀님(사목기획국)의 지도로 모둠별로 루카 복음서 전체 통독(1장~24장)이 이어졌다.

   둘째 날, 루카 복음서 통독을 모두 마친 후, 조 헬레나 수녀님의 인도로 모둠별로 루카 복음서에서 만난 예수님과 함께 길을 걸으면서 ‘루카 복음을 통해 새롭게 만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지’에 대하여 모둠별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제 3, 4 강의는 김인호 루카(대전가톨릭대) 신부님의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의 대화를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자비”에 대하여 강의하였고, 조 헬레나 수녀님의 지도로‘예수님 마음 알기'가 있었다.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총대리 주교님 주례의 감사 미사를 끝으로 1박 2일 평의원 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다. - 사진제공 조재국 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