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산성당(주임신부 김용호 아브라함)은 부활 대축일을 맞아 2명의 첫영성체와 7명의 유아 세례식을 거행하였다.
오랜만에 대성전에 울려 퍼지는 아이들의 아우성과 울음소리는 고령화되어 가는 시골본당에서 부활 대축일의 어떤 특송 보다도 더 아름다운 멜로디였고,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활력을 주는 장면이었다.
부활 대축일에 새롭게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난 어린이들에게 하느님의 큰 축복이 있으리라 믿으며, 첫 성체를 받아먹은 어린들에게도 예수님의 몸과 피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한다.
(30148) 세종특별자치시 국책연구원5로 12 대표전화 : 044-270-3000 E-mail : tjub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