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2781
  • 글쓴이 : 궁동홍보
  • 작성일 :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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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동성당] 성금요일 주님수난(4/14) 전례

궁동성당(주임신부:박요순 베드로, 보좌신부 : 이영일 야고보)에서는 4월14일(금) 주님수난 성금요일 오후 3시에 사목평의회 주관의 십자가의 길과 저녁 8시 주님 수난 예식, 십자가 경배를 가졌다.

수난예식 강론에 이영일 야고보 보좌 신부님은

<~~~십자가위에서 죽기까지 나를 잊지 않았던 죽어가는 순간까지 사랑의 눈길로 나를 바라봐 주었던 이 사람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람을 잊은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또 다시 이사람을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사람의 죽음 앞에서 아무말도 할 수 없을 지라도 그 앞에서 우리의 구원이 있다고 또다시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

이 사람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 볼 것이다. 아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