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2712
  • 글쓴이 : 김경호
  • 작성일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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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동성당] "하느님과 함께하는 내적 여행" 2단계 신앙여정 시작

신부동성당은 3월 25일(토) 본당 시노드(SYNOD) 「하느님과 함께하는 내적 여행」 1단계 16주간의 신앙 여정을 마무리하고, 4월 2일(주일) 부터 2단계 새로운 신앙 여정을 시작하였다.

본당주임 강석준신부는 4월 2일(주일) 대성전에서 진행한 사순특강에서 그동안 ‘내적여행 1단계’는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에 관한 신앙 여정이었다면 이제 새로 시작되는 ‘내적 여행 2단계’는 “나와 이웃과의 관계”에 관한 16주간의 신앙 여정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삶이란 순간 순간 만남의 과정인데 만남에는 5가지▲나 자신과의 만남▲이웃과의 만남▲자연 생명과의 만남▲사물 존재와의 만남▲사건과의 만남이 있다. 삶 속에서 이루어지는 순간 순간의 만남을 잘 할려면 예수님께서 어덯게 만나고, 어덯게 사셨는지 그 말씀에 비추어서 바라보고, 판단하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서 그러한 만남이 이루어지면 그리스도의 말씀이 내 안에서 성취되어 가는 것이고, 그것이 신앙생활이고, 긍극적으로 구원된 하느님과 함께하는 여정이고 우리 시노드(SYNOD)의 목표이다. 우리 모두 주님과 ‘함께 가는 것’이 무엇인지 올바로 깨닫고, 주님 안에서 살아가고 주님의 은총 안에서 살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