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2658
- 글쓴이 : 황경화
- 작성일 :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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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봉명동 성당] 사순시기 특별음악회
천안 봉명동 성당(주임신부: 정우석 사무엘)은 2017년 3월 18일(토) 오후 5시30분 대성당에서 사순시기 특별음악회 "사랑하는 아들을 보았네"란 제목으로 음악회가 열렸다. 250여명이 넘은 본당교우분들과 천안지역 본당의 성가대 단원들 그리고 멀리 서울, 인천, 대전, 산청에서까지 소식 접하고 찾아와 참석하였다. 특별음악회의 프로그램은 성모님의 고통과 슬픔 그리고 아픔을 표현한 G.B.Pergolesi(페르골레시)의 Stabat Mater(스타바트 마테르/슬픔의 성모) 12곡 전곡과 Canto Gregoriano (그레고리안 성가) Salve Regina(살베레지나/성모찬송), F.P. Tosti (토스티)의 Preghiera(프레기에라/기도), A.L.Webber(웨버)의 Pie Jesu(피에 예수/ 자비하신 예수여). 앵콜곡으로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평화의 기도를 Soprano(소프라노) 오선주 루치아, Mezzosoprano(메조소프라노) 전진, Pianist(피아니스트) 강나영 베로니카 세 분의 선생님의 노래와 연주로 1시간 30분동안 공연되었다. 이 음악회를 통해 예수님의 첫 제자이셨던 성모님께서 체험하셨던 고통과 슬픔과 사랑을 통해 우리들도 주님의 고통과 수난을 묵상할 수 있었던 음악회였다. 음악회 내내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한 청중들의 눈물이 주르륵 흐르며 음악피정이 되는 시간이 되었다. 특별히 대전가톨릭평화방송국은 이 음악회를 후원하였고, 연주곡 전곡을 녹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