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대전교구 꾸르실료 정기총회
대전교구 꾸르실료 사무국(주간: 김예강 체칠리아, 담당 사제: 방경석 알로이시오)에서는 12월 10일 화학연구원에서 2016년 정기 총회를 가졌다. 200여명의 꾸르실리스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 일정은 2016년 감사와 사업 실적 보고로 시작해, 2017년 사업 계획안과 예산 심의, 꾸르실료 현황 보고와 미사(유흥식 라자로 주교 집전)로 이어졌다.
미사 강론에서 유흥식 라자로 주교는 주간, 담당 사제, 봉사자, 모든 꾸르실리스따들의 지난 일 년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꾸르실리스따들에게는 "혼자이면 불씨가 꺼질 수 있지만, 함께 하면 불씨가 남아 있다" 며, 꾸준하고 정기적인 울뜨레야 팀 회합으로 꾸르실료의 불씨를 유지하기를 당부했다. 이어서 대전교구 시노드를 소개하며 시노드는 교구 주교 사제 신자가 함께 하느님께 걸어가며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것으로, 타인의 말을 겸손하게 듣는 ‘사도적 용기’와 십자가를 사랑하겠다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각 지구별 간사모임으로 2017년 꾸르실료를 준비하는 각 본당 간사들의 활발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3박 4일 꾸르실료에 봉사하는 새로운 봉사자 20명이 탄생했다. 꾸르실료 봉사자는 매년 상설봉사자학교에서 소정의 교육을 받은 후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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