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2179
  • 글쓴이 : 김경호
  • 작성일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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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동성당] 대림 첫주일에 『주님과 함께하는 내적 여행』선포식

신부동성당은 11월 27일(주일)에 본당 차원으로 진행되는 시노드(SYNOD) 『주님과 함께하는 내적 여행』(이하 ‘내적 여행’)” 선포식을 갖고 약 1년여의 신앙 여정을 시작하였다.

전례력으로 새해가 시작(대림 제1주일)되는 이날 대성전에서 진행된 선포식에서 교우들은 “우리는 매순간의 삶을 하느님의 뜻과 일치시키려 노력한다. 우리는 가정에서 주님 사랑으로 성가정을 이루어 간다. 우리는 지역사회에서 주님의 제자로 봉사의 삶을 실천한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주님 사랑으로 형제애를 나눈다.”고 함께 결의하고 앞으로의 신앙 여정에 자신을 하느님께 봉헌하기로 다짐하였다.

‘내적여행’은 교구 시노드 기간에 본당 차원에서 진행되는 ‘내적 쇄신’을 위한 신앙 여정으로 본당 주임 강석준신부가 집필한 「하느님과 함께하는 7일의 기적」(전3권)을 통해 ‘봉헌하기, 기도하기, 함께하기, 생각하기, 봉사하기, 감사하기’를 실천하고 1주일 단위로 평가하게 된다. 이와같은 ‘내적 여행’을 위해서 그동안 본당에서는 약 2개월간 본당시노드위원회(위원장, 부위원장, 행정, 총무, 기획)를 구성하고, 12사도와 103위 성인을 상징하는 12개팀, 103개조를 편성하였으며 각 팀의 팀장과 각 조의 조장들을 각각 임명하였다. ‘내적 여행’은 올해 대림 제1주일에 시작하여 1년 여의 신앙 여정의 결실을 모아서 본당 설립 40주년(1977.10.5 설립)이 되는 내년‘본당의 날’에 하느님께 봉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