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2049
  • 글쓴이 : 윤선경
  • 작성일 :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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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사목부] “재능기부로 전시회 열어”

 

장애인 사목부, 제1회 열매를 맺는 전시회

 

11월 1일 오전 10시 대전교구 장애인 사목부 건물(대전 대덕구 한남로 150번길 101)에서 제1회 ‘열매를 맺는 전시회’가 열렸다. ‘해바라기 화가’ 이오선과 장인순 도예가, 유창연 사도요한 신부(장애인 사목부 담당)가 의기투합, 재능기부로 전시회를 연 것이다.

갤러리로 탈바꿈된 장애인 사목부 건물에는 이오선 작가의 작품 21점과 장인순 도예가의 성물 100여점이 전시되었다. 시작 예식에서 유 신부는 작년 우연히 인사동 갤러리에서 이 작가의 해바라기 그림을 바라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봉헌의 참 의미는 가장 소중한 것을 내놓은 것이라며 두 작가의 통 큰 기부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장애인복지를 후원해온 많은 분들이 참가해 이들을 격려했다. 전시회는 11월 6일까지 이어지며, 전시작품의 판매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