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1872
  • 글쓴이 : 이은주
  • 작성일 : 2016/10/01
  • 조회수 : 3,267

순교자의 발자취를 따라서(한티고개 도보순례)

대전교구 해미성지 (주임 김경식 미카엘 신부)는 9월24일(토) 오전10시부터 덕산 충의사->해미성지(18km)까지 순교자들이 끌려왔던 길을 따라걸으며 묵상하는 도보순례를 하였다. 김경식 미카엘 신부님께서는 당시 순교자들에게는 죽음으로 향하는 길이었지만, 마침내는 하느님께로 향하는 천국의문, 영광의 길이였씀을 말씀하시고  순교자들의 땀과 피로서 지켜낸 신앙을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어떻게 증거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되새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생활성가 가수와 해미성당 색소폰 선교단의 공연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