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3(일) 천안의 세 본당( 불당동, 직산, 청당동) 700여명의 신자들은 2016부활 엠마오 여행을 무궁화호 기차를 통째로 빌려 타고 제천 베론성지를 다녀왔다. 올해는 '자비의 해'인 만큼 성지 방문으로 전대사도 받을 수 있었으며, 또한 제천시의 관광버스 무상지원을 받아 편안하게 제천 전통시장에 가서 장도 보고 먹거리를 통해 즐거움을 나누는 친교의 마당이 되어 참으로 행복한 부활엠마오 여행이 되었다. 많은 신자들은 이번 여행을 통해 신부님들의 솔선수범적이고 따뜻한 배려를 통해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익숙해져 있는 삶에서 벗어나 신앙인들으로서 세상에 열린 마음으로 나와 다른 이들에게 다가가고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체험의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