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승천 대축일인 동시에 홍보주일인 오늘 2013년 9월 월평동 성당으로부터 분리된지 11년만에 대전 서구 대덕대로 333번지에 새성전을 건립한 만년동 성당(주임: 유현식 신부, 보좌: 이상준 신부)에서는 성전 신립 후 처음으로 한밭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제13회 본당의 날 어울림마당을 개최하였습니다.
1부에서는 유현식 바오로 신부님의 동기신부님이신 김춘오 힐라리오, 김홍천 베드로 신부님과 이상준 아우구시트노 보좌신부님 주례로 440여명의 신자와 함께 주님 승천 대축일미사를 야외에서 주님께 봉헌하였습니다.
2부 어울림마당 행복운동회에서는 본당 17개 구역 신자들이 마태오, 마르코, 요한, 루카 팀으로 나누어 여러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였고 말미의 공동체 놀이를 통해서 만년동 공동체 형제, 자매들이 하나가 되는 의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창한 날씨를 허락해 주신 주님의 은총과 많은 신자들이 사고없이 끝까지 질서있고 행복하게 요한복음 17장 21절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라는 성경말씀처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주신 주님의 보호와 가르치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