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성당(주임:김종민 사도요한 신부)는 2015년 본당 설립 30주년과 교구 설정 70주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해를 맞이하여 '새가족 찾기 운동'을 시작하는 선포식을 하였다 강전민스테파노 신부는 사순특강으로 '의지만 가지고는 선교를 할 수 없다. 하느님의 말씀으로 묵상하고 기도하며 힘을 얻어서 선교하러 나가야 하는 것이다. 믿는 사람은 못 할 것이 없고, 믿는대로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해미를 다시 세우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신자들을 맞이하는 추진위원들의 밝은 모습과 현수막, 포스터로 장식된 성당은 활기찬 모습이었다. 박종기 추진위원장은 '교황님의 방문으로 이미 복음의 씨앗은 뿌려져 있어서, 해미읍성과 해미성지를 찾는 관광객도 많이 늘어났고, 분위기가 고조된 지금 우리는 새가족을 찾아야 한다. 무명순교지이기에 타지역보다 신자 비율이 5.2%이다. 각 단체장들은 선교교육을 20여명이 수료하여 소양지식도 갖추고 준비를 하였다. 바쁜 농사철이 시작되었지만, 모두 힘을 모아서 나아갈 것이다.' 본당 설립이후 처음으로 전신자가 마음을 모아 하는 '새가족찾기 운동'에 큰 기대를 걸으며, 기도로 무장하고 나서는 발걸음이 가볍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