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6236
  • 글쓴이 : 김석준
  • 작성일 : 2014/09/18
  • 조회수 : 3,353

“마음으로 느끼는 성지순례”






“마음으로 느끼는 성지순례”





신평 본당 순교자의 모후 꾸리아 성지순례

지난 13일 신평 본당( 주임신부 황선영 라우렌시오) ‘순교자의 모후 꾸리아 (단장 김정희

크리스티나)’는 연풍 순교성지와 베티성지를 순례했다.


연풍 순교성지 담임 이현태 베드로 신부는 “눈으로 보면 관광이고 마음으로 느끼면 성지순

례입니다.” 라고 말했다.



연풍 성지에서는 “성 황석두 루카 탄생 200주년 기념 성당 봉헌식”이 9월 20일에 있을 예


정이다. 황석두 루카 성인은 아버지로부터 집안이 망한다며 신앙을 버릴 것을 명했지만 듣

지 않았고, 이에 작두까지 내어놓자 작두 칼 아래 목을 내밀어 신앙을 증거 했다.




아울러, 삼 년간 벙어리 행세를 하며 가족들이 하느님을 알게 되기를 바랐으며 그 바람을 실

현했다.




또한, 그는 현재 당진시 합덕읍 소재인 ‘신리 성지’에서 성 다블뤼 안토니오 주교님

과 함께 생활했고, 1866년 3월 30일 성 금요일에 보령시 오천 갈매못에서 다블뤼 주교와

 

오메트르 베드로 신부, 민 위앵 루카 신부. 장주기 요셉과 함께 순교했다.

순교자의 모후 꾸리아(CU)는 산하 17개 쁘레시디움 이 있으며, 꾸리아는 매월 1회, 쁘레시

디움 (Pr)은 매주 1회 모임을 한다.

 

김정희 꾸리아 단장은 “레지오 는 신심 단체로 개인 생활기도는 물론이고, 이웃을 위한 기

도와 봉사를 자주 합니다. 가정방문, 병자방문과 청소, 병원방문, 상을 당했을 때는 상가방

문과 장지에 함께 가기, 차량 봉사 등을 하며, 저희 레지오 단원들은 묵주기도를 항상 하고

있으며. 노력을 필요로 하는 데는 언제든지 갑니다.”라고 말했다. 



단원 한 사람은 “4번 성지순례를 했는데, 성지순례를 할 때마다 분위기 다르고, 느낌도 다

르다고 말하고, 9월 순교자 성월과 얼마 전 교황님께서 오셔서 마음이 새롭다.”고 말했다.

또 “연풍 성지에 성당이 새롭게 지어 지기도 하고 신부님 말씀도 마음에 와 닿았고. 순교자

분들 덕분에 이렇게 자유롭게 신앙생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

요!” 라고 소감을 말했다.

  신평본당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