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5970
  • 글쓴이 : 윤선경
  • 작성일 : 20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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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동성당) 여름 신앙 캠프

전민동 본당 4,5,6학년 어린이 43명이 7월 31일(목)부터 8월 2일(토)까지

예천 농은수련원으로 여름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박지순 치릴로 신부님과 12명의 주일학교 교사, 세 분 학사님, 마리요엘 수녀님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부산까지 흘러가는 낙동강 주변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싸인 수련원에서

아이들은 뜨거운 여름 햇빛처럼 뜨거운 여름캠프를 보냈습니다.





떼제 기도를 배우고 봉헌하며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물놀이로,

아이들은 처음 만난 의정부 교구, 안동 교구의 친구들과도 금방 친해졌습니다.




금요일 오후 아이들을 보러 한달음에 달려간 알로이시오 주임신부님과 토마스 원장수녀님을

맞이한 치릴로 신부님과 교사, 학사님은 아이들과의 물놀이로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진한 포옹은 주임신부님을 웃게 하고,

정스러운 설레임으로 긴 거리의 방문을 무척이나 짧게 만들었습니다.





물놀이를 하고 나와 친구들과 둘러앉아 먹는 참외 맛! 주먹송편 맛!

먹고 돌아서서 컵라면! 안동찜닭! 삼겹살을 박자 맞춰 외치는

아이들의 왕성한 식욕이 모두를 즐겁게 했습니다.